100% 계약재배하는 국산 햇 콩
전북 부안, 고창 등지의 콩 재배 농가와 계약 재배한
순수 국내산 햇 콩만을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지하암반대충수
산 좋고 물 맑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초입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에 오염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주변 환경의 지하수(대충수)에서 뽑아 올린 상큼한 물 맛, 삼보만의 자랑입니다.
한식전통장, 맛을 보장 합니다.
삼보식품은 맛으로 매년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한국 최고의 발효식품을 선별하는 전주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에서 2007년 삼보 정깊은 죽염장류 출시 후
매년 사랑을 받으며 맛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2009년 신종플루로 인해 미개최)
삼보 정깊은 죽염 장류 출시 이후 8관왕을 하였고,
매년 수상한 업체는 삼보식품(주)가 유일합니다.
2007년 IFFE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5회 「정깊은 죽염된장 - 전라북도지사상」 |
2008년 IFFE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6회 「정깊은 죽염간장 - 식약청장상, 우수상품 지정」 |
2010년 IFFE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8회 「정깊은 죽염청국장 - 식약청장상」 |
2011년 IFFE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9회 「정깊은 죽염간장 - 식약청장상」 |
2012년 IFFE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10회 「정깊은 죽염된장 수작 - 식약청장상」 |
2014년 IFFE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12회 「삼보죽염간장 - 전라북도지사상」 |
2015년 IFFE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13회 「삼보죽염된장 - 전라북도지사상」 |
2016년 IFFE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14회 「삼보죽염된장 - 식약처장상」 |
전북 고창, 부안 지역의 농가에서 구매 계약 재배에 의한 종자 보급소에 공급되는 태광콩 전량 구매
산지(고창, 부안)에서 돌 및 이물질을 선별기에서 완전 분리 후 포장 입고, 상온에서 8~12시간 콩을 분리 후에 2~3회 반복 세척한다.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일염을 서해안 해풍지대의 왕대나무에 넣습니다.
무쇠 가마솥에 불린 콩을 넣고 소나무 장작으로 처음에는 강한불, 이후에는 약한 불로 약 3시간 정도 삶아낸다.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일염을 서해안 해풍지대의 왕대나무에 넣습니다.
작업대에서 소나무 성형틀을 이용하여 직사각 메주를 성형한다. (면포를 이용) 이때 작업대 위에 소나무 각목을 넣고 그 위에 유기농 볏짚을 깔아둔다. 원활한 통풍을 위해 약 1~2일 경과 후 메주가 약간 건조되면 유기농 볏짚으로 엮어 1차 건조실로 옮겨진다.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일염을 서해안 해풍지대의 왕대나무에 넣습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통풍이 원활한 건조실에서 약 45~60일 건조한다.
순수 황토방에서 약 10~15일 정도 30℃~40℃ 이내에서 유기농 볏짚을 사용하여 2차 숙성시킨다.
지하암반대충수(Ph8.4)에 3회 죽염과 9회 소성죽염을 첨가하여 염도 19~20보메도에 맞춘다.
염도 18~19보메도에 맞춘다.
1개월쯤 후에 메주와 간장을 분리하는데 분리한 메주를 잘게 부순 후 항아리에 담고 메를 건져 낸 간장은 메주 찌꺼기와 불순물 등을 걸러낸 다음 면포 등을 덮어 밀봉한다.
된장은 12개월 이상, 간장은 24개월 이상 숙성 후 출하한다.
각 구역별 항아리 배치도에 의한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장 담근 날, 분리된 날, 숙성기간 경과 후 출고 예정일 등을 철저히 관리한다.
대나무와 황토, 소나무, 천일염을 맑고 깨끗한 자연의 기운과 슬기롭게 조화시키면 건강에 이로운 자죽염이 탄생된다.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3~5년 된 생(生) 대나무통에 다져 넣고 황토가마에서 소나무 장작불로 850℃로 구워내면 이 과정에서 대나무가 타면서 소금속의 유해 성분을 흡수하면서 기화되며 소금속의 천연 미네랄은 그대로 유지 하거나 증대시키면서 대나무의 수액(천연 유황성분, 백금, 기타 미네랄 등)은 소금 기둥 속에 스며들게 된다.
굳어진 소금 덩어리를 가루로 분쇄해 다른 대통에 넣고 굽기를 여덟 번을 거듭한다.
한 번씩 구워 낼 때 마다 소금의 색깔이 점차 회색으로 짙어지는데 마지막 아홉 번째 구울 때는 특수 제작한 스테인리스 용융로에서 송진과 소나무만으로 불의 온도를 1500℃~2000℃의 극강의 고열로 순간 처리하면 소금이 녹아 용암처럼 흘러내린다.
식은 후 자색을 띄는 죽염 원석이 되는데 이것을 먹기에 편하도록 작은 알갱이(결정)나 가루(분말)로 만든 것이 완성된 자죽염이다.
3~5년생의 신선한 대나무를 선별합니다.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일염을 서해안 해풍지대의 왕대나무에 넣습니다.
대통을 차곡차곡 쌓고 소나무장작을 이용한 황통가마에 넣습니다.
구워낸 죽염덩어리를 가루로 만들어 다시 왕대나무에 넣는 작업을 8회 반복합니다.
마지막 아홉번째는 굽는 공정으로 1,500℃ 이상의 고온에서 용융시킨
죽염은 마치 용암처럼 녹아 흘러내리게 됩니다.
1,500℃ 이상의 고열에 녹아내린 죽염은 식으면 단단한 덩어리가 됩니다.